
KN연합뉴스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수해 성금 2천만원 기탁
집중호우 피해 통영 주민 생활안정 지원 위해 기부금 전달
강석주 통영시장 "나눔 실천에 감사, 큰 힘 될 것"
입력 2026.08.31 12:23수정 2026.08.31 12:23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통영지역을 위해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여와 기관 차원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가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통영시에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통영시 제공)통영기지본부는 지난 28일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로 했다. 기관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통영기지본부는 추후 현장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통영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 절차에 따라 수해 피해 주민들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태웅 기자 · htw03040422@gmail.com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출입기자 한태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