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28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한산면의 복구 현장에 나섰다. 유명현 산청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40명이 대고포마을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와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제거 작업에 투입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는 1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두 지역 간 협력은 과거 관계에서 비롯됐다. 통영시는 산청군의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복구 지원으로 당시 도움에 보답하는 형태다.
공무원 40명 투입해 배수로 정비·토사 제거 작업
산청군노조, 재해구호물품 100만원 상당 전달
산청군이 28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한산면의 복구 현장에 나섰다. 유명현 산청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40명이 대고포마을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와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제거 작업에 투입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는 1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두 지역 간 협력은 과거 관계에서 비롯됐다. 통영시는 산청군의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복구 지원으로 당시 도움에 보답하는 형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배를 타야만 드나들 수 있는 섬 지역임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찾아 힘을 보내주신 산청군수님과 공무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청군이 28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 한산면의 복구 현장에 나섰다. 유명현 산청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40명이 대고포마을을 방문해 배수로 정비와 유실된 밭둑 주변 토사 제거 작업에 투입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산청군지부는 100만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두 지역 간 협력은 과거 관계에서 비롯됐다. 통영시는 산청군의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복구 지원으로 당시 도움에 보답하는 형태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산불 피해 당시 도움을 준 통영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피해복구 지원으로 그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배를 타야만 드나들 수 있는 섬 지역임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찾아 힘을 보내주신 산청군수님과 공무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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