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행사를 추진한다. 시민들의 대기질 개선 관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푸른 하늘 주간'으로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이다.
시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홈페이지 시민참여 메뉴에서 푸른 하늘의 날 관련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 약속 포즈를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