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8지역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시민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비상식량을 기부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8지역은 지난 19일 통영시에 컵밥과 햇반, 라면 등으로 구성된 비상식량 세트를 전달했다.

시는 받은 식량을 곧바로 각 읍면동으로 보냈다. 긴급대피자 등 재난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이를 나눠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영섭 지역부총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를 입은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8지역 조영섭 지역부총재님과 손영일 총재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는 경상남도 일대 라이온스 클럽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복지와 청소년, 환경,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