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은 경남자동차고 오찬희(자동차페인팅), 밀성제일고 김효주(그래픽디자인), 경남관광고 구세민(제빵), 진주기계공고 김대희(프로토타입모델링), 창원기계공고 정제운(기계설계/CAD), 창원기계공고 박수빈(전기기기), 삼천포공고 송대연(산업제어), 한일여고 김서현(정보기술) 선수들이 차지했다.
특히 김해건설공고 변규진 선수는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최신 장비 확충과 실습실 개선을 진행하고, 전공 심화 동아리와 뉴 기능인 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뒷받침했다.
변규진 선수는 "선배들이 대회에서 입상하는 모습을 보며 큰 꿈을 키웠고,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는 기술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학생과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직업계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한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교육청#전국기능경기대회
KN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상 40개 획득
직업계고 선수단 금3·은9·동8개 수상…변규진 3년 연속 금메달
권순기 교육감 "숙련기술인 향한 꿈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
입력 2026.08.31 12:33수정 2026.08.31 12:33
경남도교육청은 경남 직업계고 선수단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우수상 3개, 장려상 17개 등 총 40개의 상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에 1,677명이 참가했다.
경남 선수단은 39개 직종에 115명이 출전했으며, 이 중 직업계고 학생들은 30개 직종에 81명이 나섰다.
동메달은 경남자동차고 오찬희(자동차페인팅), 밀성제일고 김효주(그래픽디자인), 경남관광고 구세민(제빵), 진주기계공고 김대희(프로토타입모델링), 창원기계공고 정제운(기계설계/CAD), 창원기계공고 박수빈(전기기기), 삼천포공고 송대연(산업제어), 한일여고 김서현(정보기술) 선수들이 차지했다.
특히 김해건설공고 변규진 선수는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최신 장비 확충과 실습실 개선을 진행하고, 전공 심화 동아리와 뉴 기능인 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뒷받침했다.
변규진 선수는 "선배들이 대회에서 입상하는 모습을 보며 큰 꿈을 키웠고,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는 기술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학생과 열정적으로 학생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직업계고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한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