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여름 가뭄과 폭염으로 타격을 입은 농가 경영을 돕기 위해 44억 원 규모의 저리 융자금을 155개 농가에 제공한다. 9월 8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함께 읍면동별로 나가며 대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지원에서 운영자금 한도는 농가당 5000만 원, 시설자금은 1억 원으로 정했다. 지난 7월 15일을 신청 마감일로 하여 신청 농가 중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융자금의 용도는 종자·농약·비료 구입부터 소농기구 임차료, 유통 및 가공에 드는 비용과 축산 시설, 대형 농기계 구입 등으로 제한했다.
상환 방식은 운영자금이 1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고,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으로 진행된다. 두 경우 모두 연 이자율은 1%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