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폭염과 경영비 상승에 따른 자금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77백만 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43개 경영체가 대상이다.

지원액은 운영자금 1,013백만 원과 시설자금 364백만 원으로 나뉜다. 운영자금은 33개소에 배정되며, 농업부문 723백만 원과 어업부문 290백만 원이다. 1년 거치에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10개소에 364백만 원으로 농업 314백만 원, 어업 50백만 원을 지원한다. 2년 거치에 3년 균분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고성군 소재 농어업인과 법인·단체다. 지역 특산물 생산과 비교우위 품목 육성, 부가가치 창출사업을 우선 고려한다.
개인당 지원 한도는 5천만 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연 1% 저금리 적용으로, 최근의 높은 금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