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자금 확충을 위해 융자 지원 신청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공급 규모는 18억 91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함안군 내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다. 총 융자액 중 운영자금이 12억 9100만 원, 시설자금이 6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5%의 금리를 지원한다(이차보전).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농기계 구입 등 농사에 필요한 비용으로 쓸 수 있다.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 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같은 농업 생산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의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부동산 매입, 타인과의 임차비용, 인건비, 가계자금 등에는 대출금을 쓸 수 없다.
신청 절차는 먼저 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규모에 맞는 경영 규모와 영농 계획을 종합 검토해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업담당 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580-44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