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농업기술센터가 국산 쌀과 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베이킹 교육을 시작한다.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함안 지역 군민 20명과 영양사 25명 등 45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곡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생활 활용 방법 보급을 목표로 마련됐다. 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 진해덕산교육원장인 김현정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쌀 레몬케이크를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킹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본다. 국산 곡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체험하는 동시에 가정과 학교 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리법도 익히게 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과 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