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3744@naver.com · 입력 2026.08.27 10:16 · 수정 2026.08.27 10:16
진주새일센터가 26일 여성인력 채용에 나선 9곳 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입사시켜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기로 했다.
진주새일센터가 26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열어 9개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여성인력 채용과 고용유지 협력에 함께하기로 했다. (진주시 제공)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센터에서 경력을 쌓은 여성을 입사시킨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성 취업 활성화와 고용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와 일터를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려는 취지도 담겼다.
센터는 올해 총 15곳 기업과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5곳은 지난 6월에 방문해 협력을 체결했고, 이번 행사에서 새로 9곳과 손을 맺었다. 남은 1곳은 추후 일정을 정해 따로 찾아가 협약할 예정이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센터와 협약한 기업 중 여성 인력을 적극 고용하고, 여성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장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는 곳을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업들은 여성 채용과 고용 지속에 노력하고, 직장 내 여성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발굴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 근로자 의식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열린 기업 협력망 회의에서는 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취업 지원 서비스, 여성 근로자의 직장 적응, 고용 유지 지원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기업의 인력 필요와 여성인력을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센터는 협약 기업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기업의 인력 필요에 맞춘 여성 인력을 찾아 연결하고, 입사 후 직장 적응과 고용 지속을 위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센터 관계자는 "여성 취업을 늘리려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입사한 여성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계속된 고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새일센터#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친화일촌기업
KN연합뉴스
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과 협약
경력보유 여성 고용 확대 위해 기업 협력망 구축
올해 총 15곳 협약 목표…5곳 기체결, 9곳 신규 추가
입력 2026.08.27 10:16수정 2026.08.27 10:16
진주새일센터가 26일 여성인력 채용에 나선 9곳 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경력을 보유한 여성을 입사시켜 안정적으로 고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직장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기로 했다.
진주새일센터가 26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열어 9개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여성인력 채용과 고용유지 협력에 함께하기로 했다. (진주시 제공)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날 센터에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기업체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센터에서 경력을 쌓은 여성을 입사시킨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성 취업 활성화와 고용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와 일터를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려는 취지도 담겼다.
센터는 올해 총 15곳 기업과 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5곳은 지난 6월에 방문해 협력을 체결했고, 이번 행사에서 새로 9곳과 손을 맺었다. 남은 1곳은 추후 일정을 정해 따로 찾아가 협약할 예정이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센터와 협약한 기업 중 여성 인력을 적극 고용하고, 여성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장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는 곳을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업들은 여성 채용과 고용 지속에 노력하고, 직장 내 여성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센터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발굴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업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 근로자 의식 교육, 취업자 사후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열린 기업 협력망 회의에서는 센터의 기업 지원사업, 취업 지원 서비스, 여성 근로자의 직장 적응, 고용 유지 지원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기업의 인력 필요와 여성인력을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센터는 협약 기업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기업의 인력 필요에 맞춘 여성 인력을 찾아 연결하고, 입사 후 직장 적응과 고용 지속을 위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센터 관계자는 "여성 취업을 늘리려면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입사한 여성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여성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계속된 고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