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25일 폭염 대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고온 환경에서 가축의 면역력 저하를 막고 질병 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공수의사 등 14명이 참여해 관내 축산농가 16개소(소 10호, 돼지 5호, 닭 1호)를 방문했다.
순회진료팀은 가축질병 예찰과 함께 농가별 사육환경을 검점했다. 하절기 사양관리 방법과 차단방역 기본 원칙을 안내했고, 농가 주변 소독과 방역용품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