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연합뉴스
헬스프라자, 사량면 폭우 피해 주민에 쌀 기탁
진주 헬스기구 업체, 쌀 10kg 30포 사량면사무소에 전달
하재성 대표 "이웃 돕는 것도 지역기업의 역할"
입력 2026.08.27 11:04수정 2026.08.27 11:04
헬스기구 전문업체 헬스프라자가 26일 폭우 피해에 어려움을 겪는 사량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쌀 10kg 30포를 사량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헬스프라자가 26일 폭우 피해 주민 돕기를 위해 쌀을 사량면사무소에 기탁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헬스프라자는 운동기구 판매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진주 지역 업체다. 평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량면 주민들의 일상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헬스프라자는 피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으로 쌀을 선택했다.
하재성 대표는 "운동기구를 판매하고 유지·보수하며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는 것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폭우 피해를 입은 사량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태웅 기자 · htw03040422@gmail.com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출입기자 한태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