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마음을 잇다, 생명을 구하다'를 기치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6월 25일 전략회의에서 민·관이 함께 기획한 이 사업에는 생명존중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 소속 23개 기관·단체가 약 2개월간 동참했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시작 기관으로서 자원봉사자들을 앞세워 거리로 나갔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시민과 만났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방문객들에게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과 복지 기관들은 학생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은 내부 홍보와 직원 교육을 병행했다. 각 기관이 자신의 특성을 살린 활동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