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26일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해 개선이 필요했고, 함안군이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7월30일 새 건물을 완공했다. 차석호 군수와 조만제 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자르기 순으로 진행한 뒤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을 나눴다. 새로 지은 경로당의 연면적은 64.8㎡다. 복합 여가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석호 군수는 "봉국2동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