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4일 옛 동성초등학교 부지에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90㎡ 규모의 건축물 2개 동을 짓기로 했다.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박동식 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남의원, 시의원, 체육회, 대한노인회 지회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두 시설은 각각 독립적으로 기능하기보다 체육과 복지를 하나의 공간으로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관리부터 운동, 교육, 여가, 사회적 교류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것이다.
시는 고령화에 대응하면서도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