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jdgns6814@naver.com · 입력 2026.08.23 16:16 · 수정 2026.08.23 16:16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3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에서 침수 가옥 정비와 토사·쓰레기 제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거제시 거제면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정비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봉사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동원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도 현장에 직접 나가 함께 활동했다.
차석호 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직자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제시는 제가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몸담았던 곳으로,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니 남다른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대성식자재마트의 옥보환 대표는 생수와 컵라면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거제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역 간 연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거제시#수해복구#자원봉사#차석호 군수#함안군
KN연합뉴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 지원 나서
차석호 군수 등 60여명 참여해 침수 가옥 정비·토사 제거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 생수·컵라면 기탁
입력 2026.08.23 16:16수정 2026.08.23 16:16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3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에서 침수 가옥 정비와 토사·쓰레기 제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거제시 거제면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정비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봉사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동원됐다. 차석호 함안군수도 현장에 직접 나가 함께 활동했다.
차석호 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직자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제시는 제가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몸담았던 곳으로,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니 남다른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대성식자재마트의 옥보환 대표는 생수와 컵라면을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거제 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복구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역 간 연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