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1036@naver.com · 입력 2026.08.23 10:48 · 수정 2026.08.23 10:48
산청군의 37건 관광자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에 상위 입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행 전문가와 국민이 협력해 명소를 발굴하는 방식이며, 산청은 웰니스·미식·전통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동의약선관이 비건 한식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산청의 미식 관광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산청군 제공)
기존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관광지를 선정하던 관행을 벗어나 국민 투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은 미식, 자연·생태, 여행 취향, 라이프스타일, 체험·레저스포츠, 문화·예술·전통 등 6개 분야 전반에서 실적을 냈다.
동의약선관은 '비건 한식'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산청맥주는 '지금 마시러갑니다. 술부심 뿜뿜' 주제에서 2위를 차지했다. 동의보감촌과 정취암이 각각 'K-뷰티 성지'와 '기도 여행' 부문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사예담촌과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대원사계곡, 지리산 중산리코스는 '스토리 가득한 노거수', '대한민국 캠핑장', '숲속의 에어컨 계곡', 'K-마운틴 정복' 주제에서 4위를 기록했다. 경호강과 지리산국립공원 내원사 자동차야영장은 '월척 명당'과 '대한민국 캠핑장'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동의보감촌은 웰니스와 미식, 체험, 힐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건을 기록하며 산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지리산과 남사예담촌도 각각 7건과 4건이 선정돼 관광 매력을 드러냈다.
경호강 래프팅, 생초국제조각공원, 단성양조장, 수선사, 지리산도서관,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산청휴게소 등도 이번 사업에 포함됐다.
산청군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테마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온라인과 SNS를 활용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 진행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리산의 천혜 자연과 웰니스, 미식, 전통문화, 레저·체험 등 산청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을 국민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9월 시작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과 연계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산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군#한국관광공사#명소발굴100X100
KN연합뉴스
산청군 관광자원 37건 '명소발굴 100X100' 입상
동의약선관 비건한식 1위 등 6개 분야 고루 실적
9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과 연계해 홍보 강화
입력 2026.08.23 10:48수정 2026.08.23 10:48
산청군의 37건 관광자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에 상위 입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행 전문가와 국민이 협력해 명소를 발굴하는 방식이며, 산청은 웰니스·미식·전통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동의약선관이 비건 한식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산청의 미식 관광지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산청군 제공)
기존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일방적으로 관광지를 선정하던 관행을 벗어나 국민 투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청군은 미식, 자연·생태, 여행 취향, 라이프스타일, 체험·레저스포츠, 문화·예술·전통 등 6개 분야 전반에서 실적을 냈다.
동의약선관은 '비건 한식'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산청맥주는 '지금 마시러갑니다. 술부심 뿜뿜' 주제에서 2위를 차지했다. 동의보감촌과 정취암이 각각 'K-뷰티 성지'와 '기도 여행' 부문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사예담촌과 황매산 미리내파크 오토캠핑장, 대원사계곡, 지리산 중산리코스는 '스토리 가득한 노거수', '대한민국 캠핑장', '숲속의 에어컨 계곡', 'K-마운틴 정복' 주제에서 4위를 기록했다. 경호강과 지리산국립공원 내원사 자동차야영장은 '월척 명당'과 '대한민국 캠핑장'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동의보감촌은 웰니스와 미식, 체험, 힐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건을 기록하며 산청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지리산과 남사예담촌도 각각 7건과 4건이 선정돼 관광 매력을 드러냈다.
경호강 래프팅, 생초국제조각공원, 단성양조장, 수선사, 지리산도서관,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산청휴게소 등도 이번 사업에 포함됐다.
산청군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테마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온라인과 SNS를 활용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 진행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기로 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리산의 천혜 자연과 웰니스, 미식, 전통문화, 레저·체험 등 산청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을 국민들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9월 시작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과 연계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산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