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20일 동물보호센터에서 여름철 유기동물 무료 합동진료를 펼쳤다. 보호 중인 동물 230마리를 대상으로 질병 검진과 방역 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축산 유관기관 관계자 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진료는 수의사와 공무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생들이 함께 진행했다. 파보·코로나·지알디아·심장사상충 등 주요 질병 검사와 센터 내외부 소독을 병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매해 진료에 참여하는 경남도와 진주시수의사회, 진주축협,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