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읍이 40대부터 60대까지의 고립 위험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물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이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취지다.

이 꾸러미는 비타민, 간 건강 제품, 혈당 관리용품, 한방 파스, 동전 파스 등 5가지로 구성된다. 중장년층의 일상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선정된 물품들이다.
이웃연결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건넨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