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dgh3527@gmail.com · 입력 2026.08.27 10:20 · 수정 2026.08.27 10:20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30일 빙상장에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5월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뒤, 여름 막바지에 다시 겨울 체험을 선보이는 것이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 펼쳐진 눈밭에서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김해시 제공)
축제의 주제는 '8월의 크리스마스'다. 얼음 위 눈밭에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은 눈사람 만들기, 이글루 짓기 등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처음 개최한 눈놀이 축제에서는 설문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행사 확대 요청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두 회차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가 2회차다. 각 회차 정원은 400명이다.
빙상장 일일입장료를 참가요금으로 받는다. 신청은 26일부터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예약 후 남은 자리가 있으면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빙상장의 활용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대표이사는 "5월 행사에서 아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워하고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통해 빙상장이라는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김해시민스포츠센터#김해문화관광재단#눈놀이축제#빙상장#8월의크리스마스#가족체험
KN연합뉴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30일 눈놀이 축제 개최
빙상장서 '8월의 크리스마스' 주제로 눈사람·이글루 체험
5월 만족도 84%…두 회차 각 400명 선착순 접수 진행
입력 2026.08.27 10:20수정 2026.08.27 10:20
김해시민스포츠센터가 30일 빙상장에서 눈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5월 행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뒤, 여름 막바지에 다시 겨울 체험을 선보이는 것이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 펼쳐진 눈밭에서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김해시 제공)
축제의 주제는 '8월의 크리스마스'다. 얼음 위 눈밭에 크리스마스 풍선과 장식을 설치하고, 참가자들은 눈사람 만들기, 이글루 짓기 등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처음 개최한 눈놀이 축제에서는 설문 응답자의 84%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행사 확대 요청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두 회차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가 1회차, 오후 1시부터 3시까지가 2회차다. 각 회차 정원은 400명이다.
빙상장 일일입장료를 참가요금으로 받는다. 신청은 26일부터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예약 후 남은 자리가 있으면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빙상장의 활용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대표이사는 "5월 행사에서 아이들이 눈을 만지며 즐거워하고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통해 빙상장이라는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여름의 마지막과 크리스마스라는 색다른 콘셉트를 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잠시 계절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