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5일부터 8월까지 관내 15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현주테크, 가람산업, 지경산업, 와이에이치 하우징, 법무사 진영삼 사무소 등이다. 이들 기업은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인력의 채용 확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진주새일센터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 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사후관리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여성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주새일센터는 경력을 보유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구인·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여성 인턴 지원, 취업자 사후관리 등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