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기간에는 반려견 등록 및 변경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가 전액 면제된다.

신규 동물등록 건수는 2024년 1,807건, 2025년 1,781건으로 매해 1,700건을 넘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으로도 1,200건 이상이 등록되면서 시민 참여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등록 건수 유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미등록 사례와 정보 현행화 부족 문제가 남아 있다며, 이번 자진신고와 11월 집중단속을 통해 등록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