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제35회 산업평화상 후보자를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도내 산업현장에서 노사 화합과 생산성 향상, 선진 노동문화 구축에 기여한 노동자·사용자·기관·단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후보 자격은 여러 조건을 갖춰야 한다. 2023년부터 공고일 이전까지 불법 노사분규가 없었던 기업의 노동자나 사용자 대표·임원이 주요 대상이다. 분규 사전 예방이나 생산성 향상에 공헌한 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용자도 포함된다. 분규 중재 활동을 펼친 기관이나 단체도 대상이다.
다만 최근 10년 사이에 같은 상을 수상했거나 정부포상 기준에서 추천 제한자로 분류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