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대중교통·세정·인공지능(AI)·환경 등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친 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28일 공개했다.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 추천 접수에서 총 40건이 모였다. 심사 과정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3명을 확정했다.

이번 투표에는 직원 719명과 시민 1,256명이 참여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참여율이다. 심사위는 사전 검증을 거친 사례들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 직원과 시민 투표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난이도, 적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부문은 대중교통과 신소라 주무관의 '경남 최초 김해패스 시행'이 차지했다.
우수 부문은 토지정보과 허선정 주무관의 '전국 최초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 전환', AI정책과 박성복 주무관의 '김해AI 서비스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운영'이 선정됐다.
장려 부문에는 재산소득세과 고나은 주무관의 '몰라서 못 받던 감면, 행정이 먼저 찾아드립니다.', 도시관리과 이성태 주무관의 '생활 속 탈플라스틱 김해 조성,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성평등가족과 김보람 주무관의 '출산 장려에서 축하로-2년의 설득, 김해시 출산축하금 전면 개편'이 각각 포함됐다.
노력 부문은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의 '드론·지적 융합 국·공유재산 스마트 관리 혁신', 생활지원과 이혜정 주무관의 '과태료 3종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서비스 시행', 문화유산과 박병욱 주무관의 '역사는 가깝게, 주차는 편하게-봉황동유적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의 재탄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