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청년정책협의체의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다뤘다. 협의체 소속 위원 26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로고 디자인 공모를 처음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예정 없던 일정에 정영두 시장이 회의장을 찾았다. 정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위원들을 격려하며 직접 소통을 나눴다.
정 시장은 "청년정책의 시작은 이 자리에 계신 청년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에서 비롯된다"며 "여러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청년 원탁토론을 추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2019년 출범 이후 로고 디자인 공모는 처음으로 시행한다. 소속 위원들이 직접 응모 가능하며 손으로 그린 스케치뿐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도 제출할 수 있다. 협의체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