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lues@naver.com · 입력 2026.08.31 10:35 · 수정 2026.08.31 10:3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간식과 반찬 꾸러미를 나눴다. 이 행사는 끼니를 준비하기 힘들거나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담은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 가정을 찾아가 마련한 간식과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남해군 제공)
협의체는 꾸러미 구성에 신경을 썼다. 보리떡·바나나·식혜·깻잎장아찌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을 담았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건넸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황을 파악했다.
양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들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봉숙 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반찬을 전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고 평가했다.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독거노인#취약계층#반찬나눔#경로당#복지서비스#양미순
KN연합뉴스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에 간식·반찬 전달
위원들 가정 방문해 안부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황 파악
양미순 민간위원장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온정 나눠"
입력 2026.08.31 10:35수정 2026.08.31 10:3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간식과 반찬 꾸러미를 나눴다. 이 행사는 끼니를 준비하기 힘들거나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담은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 가정을 찾아가 마련한 간식과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남해군 제공)
협의체는 꾸러미 구성에 신경을 썼다. 보리떡·바나나·식혜·깻잎장아찌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을 담았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건넸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황을 파악했다.
양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들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봉숙 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반찬을 전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