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1·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13명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지속된 멘토링이 만들어낸 결과다.

청소년들은 주당 2회 검정고시 강좌에 꾸준히 참석했다. 개인 사정으로 수업에 빠진 경우에도 스스로 학습을 계속해 나갔다.
등두리초중전문학원 강사진은 개인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일대일로 지도했다.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지원이다.
합격생들의 다음 단계도 결정됐다. 이 중 5명은 입시 맞춤 컨설팅을 받으며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나머지 2명은 사회진입을 목표로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