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해 응시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시험에 참여한 학생 10명의 합격을 기원하며 센터 이용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응시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건넸다. 긴장을 푸는 것을 돕기 위한 조치다.
센터는 그간 온라인 강의와 개별 멘토링, 심리 상담 등으로 청소년들을 지원해 왔다. 올해 시험 응시자 전원의 합격을 예상하고 있다.
한 응시 청소년은 "센터에서 멘토링과 명상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관리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고 했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 이후에도 대학 입시 상담과 직업 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