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 대표 피서지 대청계곡의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대호 부시장이 27일 현장을 방문해 안전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6월부터 안전 강화에 착수했다. 안전요원 3명을 추가 배치했고, 지능형 CCTV 1개소에 3대를 더 설치했다. 현재 CCTV는 15개소 26대가 운영 중이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은 9월 13일까지 연장됐다.
이날 점검은 다각도로 진행됐다. 관리지역 운영 현황과 안전요원 근무 실태, 인명구조 장비 설치 상황, CCTV 작동 상황, 응급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신 부시장은 물놀이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물 진입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반 등의 필수사항을 강조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