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11일 화개면 신흥지구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물놀이 시즌에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견근 서장은 ▲근무 환경과 장비 운영 현황 확인 ▲대원 근무 상황 점검 및 격려 ▲안전사고 예방 특별교육 ▲대원들의 건의·애로사항 청취 ▲최근 인명사고 발생지역 위험 요인 점검 등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8월 21일까지 신흥지구에 배치돼 물놀이객 대상 안전지도, 위험지역 순찰, 응급처치,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화개면 일대에서 과거 물놀이 인명사고가 발생한 만큼 하동소방서는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집중하고 있다.
이견근 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물놀이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