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화개면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개계곡의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안전요원 30여 명을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17개소에 배치해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 수칙 안내, 위험 행위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개면은 하동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화개119안전센터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동반 시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계곡 주변 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 중이다.
화개면은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시민수상구조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