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1일 진주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경남 권역 예선을 개최했다. 초중고 학생들이 로봇 제작부터 실전 과제까지 단계별로 참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소양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자리였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공학 과제와 챌린지 대회까지 교육과 실전을 연계해 운영된다. 로봇 제작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학생도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도전할 수 있는 구조다.
경남 권역 예선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일과 9일 양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중고등학생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초 교육을 통해 로봇의 기본 원리와 조립·제어 방법을 먼저 익혔다. 그 다음 학교급별로 주어진 공학 과제와 챌린지 대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로봇의 작동 원리와 제어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적용해봤다.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며 협업 역량을 키웠다.
다양한 상황의 과제를 직접 수행하면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실천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