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8월 2일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참석해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크림과 쿨토시 등 여름철 물놀이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동시에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준비운동 후 입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필수 안전수칙을 강조했다. 이들은 물놀이 중 한순간의 방심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을 순회하며 안전시설물 관리상태를 점검했다. 피서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한순간의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모두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