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2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 내용은 산업현장 활동 시 주의할 기본 안전 수칙,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유형별 사고 사례 분석, 여름철 폭염 대응 및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사천시 재난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 산업안전 및 보건 전문가 2인이 강사로 나서 신규 참여자 중심의 실무 가이드를 제공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교육 전 "대학생 여름 아르바이트 사업은 단순히 학비를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정 참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참여자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이번 1기 교육을 시작으로 2기, 3기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적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