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330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검사하는 규모다.

도내 전체 축산물 영업장 6,536개소 중 약 5% 규모로,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해 25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과 식품 표시·광고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식육 등의 위생적 보관, 보존·유통기한 준수,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제품 표시기준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다.
현장에서 위생 상태가 불량하거나 위반이 의심되는 축산물은 수거해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성분과 미생물 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