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tjdgns6814@naver.com · 입력 2026.08.31 12:22 · 수정 2026.08.31 12:22
함안군이 2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2026년 안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안전협의체와 가족봉사단이 손을 잡아 1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안군이 2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한 '2026년 안전골든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퀴즈에 몰입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행사는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재난, 산사태, 산불은 물론 화재 대처법, 심폐소생술, 감전사고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전달했다.
행사 전 안전 관련 책자를 미리 배부해 참가자들이 문제에 대비하게 했다. 이런 방식으로 현장에서 정답을 맞히는 성취감과 재미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은 각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서로 격려하며 열성을 보였다. 행사 분위기는 경쟁과 함께 협력으로 가득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딱딱한 안전교육 대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 담당자는 "서로 다른 부서의 산림녹지과와 복지정책과가 연계한 사례"라며 "참여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주민들이 즐기며 배우는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안군#함안복합문학관#안전골든벨#안전교육#가족봉사단#산림녹지과#복지정책과
KN연합뉴스
함안군, '2026년 안전골든벨' 행사 성황리 개최
19개 팀 참여…퀴즈로 배우는 산불·화재·심폐소생술 등 안전지식
군 담당자 "부서 연계 통한 즐기는 안전교육 확대할 것"
입력 2026.08.31 12:22수정 2026.08.31 12:22
함안군이 2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2026년 안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안전협의체와 가족봉사단이 손을 잡아 1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안군이 2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한 '2026년 안전골든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퀴즈에 몰입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행사는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재난, 산사태, 산불은 물론 화재 대처법, 심폐소생술, 감전사고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전달했다.
행사 전 안전 관련 책자를 미리 배부해 참가자들이 문제에 대비하게 했다. 이런 방식으로 현장에서 정답을 맞히는 성취감과 재미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주민들은 각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서로 격려하며 열성을 보였다. 행사 분위기는 경쟁과 함께 협력으로 가득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딱딱한 안전교육 대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안전문화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 담당자는 "서로 다른 부서의 산림녹지과와 복지정책과가 연계한 사례"라며 "참여자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그는 "주민들이 즐기며 배우는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