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1,631억원(6.0% 증가), 특별회계 1,755억원(9.6% 증가)으로 편성됐다. 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보통교부세를 적극 확보·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수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반회계 예산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68억원을 배정했다. 남기일반물류단지 부지 보상, 나노융합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문화진흥 및 투자유치 연구용역비가 포함된다.
재해복구 및 재난 예방에 109억원을 책정했다. 가뭄 시 용수 개발, 하천 재해 대비, 이상기후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이 해당된다.
주민 건의 사업에 26억원을 할당했다. 활성2교 재가설과 마을안길, 배수로 정비 등이다.
시급한 현안 사업에 318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개발·교통 기반시설 보강(110억원),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 기반시설(55억원), 농업 부문(4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41억원), 문화·관광·체육(41억원), 돌봄·보건 복지(30억원) 등으로 나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주민 건의사항 해결과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9월 23일 밀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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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연합뉴스
밀양시, 1조3386억원 3회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기정예산보다 814억원 늘려 재해예방·민생현안 우선 배분
안병구 시장 "예산안 확정 즉시 주요 사업 빠르게 추진"
입력 2026.08.23 10:18수정 2026.08.23 10:18
밀양시가 21일 1조 3,386억원 규모의 2026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보다 814억원(6.5%) 늘린 규모다. 재해 예방·복구와 지역 민생 현안을 우선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1,631억원(6.0% 증가), 특별회계 1,755억원(9.6% 증가)으로 편성됐다. 시는 국·도비 보조금과 보통교부세를 적극 확보·활용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필수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반회계 예산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68억원을 배정했다. 남기일반물류단지 부지 보상, 나노융합국가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확충, 문화진흥 및 투자유치 연구용역비가 포함된다.
재해복구 및 재난 예방에 109억원을 책정했다. 가뭄 시 용수 개발, 하천 재해 대비, 이상기후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이 해당된다.
주민 건의 사업에 26억원을 할당했다. 활성2교 재가설과 마을안길, 배수로 정비 등이다.
시급한 현안 사업에 318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개발·교통 기반시설 보강(110억원), 행정복지센터 등 행정 기반시설(55억원), 농업 부문(4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41억원), 문화·관광·체육(41억원), 돌봄·보건 복지(30억원) 등으로 나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주민 건의사항 해결과 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급한 민생 현안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주요 사업들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