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기관단체청사에서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 행사와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었다. 군수와 의장,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위촉장을 전달하고 평화통일 관련 의견을 모았다.

회의 주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었다.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방안을 논의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전 분기 통일 의견 수렴 결과 설명, 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설명, 하반기 주요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장은 "신규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현에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해 주고, 올해 역점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자문위원의 적극 활동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군수는 "평화와 통일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역에서부터 화합하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을 향한 중심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