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14일 군수실에서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일선에서 군민을 상대해온 공무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민원행정 개선방안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마일리지, 민원처리, 민원응대 3개 분야의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표창장, 10만원 상당의 합천사랑상품권을 주었다.
선정 기준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표를 반영했다. 민원마일리지는 법정 처리기간을 앞당겨 처리한 실적으로 평가했다. 민원처리 분야는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의 기한 내 처리 건수를 중심으로 심사했다.
민원응대 부문은 공정하고 따뜻한 업무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을 추천받는 방식으로 뽑았다.
김윤철 군수는 "민원 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관계를 맺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담아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