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청소년 대상 진로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방공무원, 청소년지도사, 의과대학생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나눈다.

현직 직업인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이다. 인터넷이나 교과서로 접하는 직업정보를 벗어나 실무 현장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한다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다.
일정은 오후 1시 소방공무원(40분), 1시 40분 청소년지도사(40분), 2시 20분 의과대학생(40분) 순이다. 각 분야별로 직업 소개, 진로 경험 공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소방·공무원 분야, 교육·청소년 분야, 의료 분야 등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는 직업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과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직업 관련 키링이 제공된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인터넷이나 책으로 접하는 정보를 넘어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행사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