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yna26@gmail.com · 입력 2026.08.27 10:37 · 수정 2026.08.27 10:37
함양군이 25일 '오르GO 함양' 신규 등산로 개방을 앞두고 도숭산 구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대광재에서 도숭산 정상까지 직접 올라가며 산길 상태, 위험 지대, 안내판 등을 살펴봤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도숭산 등산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들은 실제 등산객 입장에서 코스를 돌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지점을 파악했다. 개방 전에 보완할 사항들도 함께 확인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비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기존 노선 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산행 코스를 계속 찾아내 '오르GO 함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산행이 아니라 계절과 코스에 따라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반복해서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오르GO 함양' 사업에 포함된 15개 주요 산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할 계획이다. 등산로 손상, 위험 지대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필요한 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 시설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개방 예정인 도숭산은 해발 1,044m로 지곡면·서하면·병곡면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울창한 소나무림을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고, 정상에서는 대봉산, 덕유산, 지리산 등 주변 산들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봄철에는 철쭉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함양군#오르GO함양#도숭산#등산로개방#진병영#관광진흥과
KN연합뉴스
함양군, '오르GO 함양' 도숭산 신규 등산로 현장 점검
진병영 군수 등 관광진흥과 직원, 대광재~정상 구간 직접 답사
위험구간·안내판 등 점검…개방 전 보완사항 확인
입력 2026.08.27 10:37수정 2026.08.27 10:37
함양군이 25일 '오르GO 함양' 신규 등산로 개방을 앞두고 도숭산 구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대광재에서 도숭산 정상까지 직접 올라가며 산길 상태, 위험 지대, 안내판 등을 살펴봤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도숭산 등산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들은 실제 등산객 입장에서 코스를 돌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지점을 파악했다. 개방 전에 보완할 사항들도 함께 확인했다고 군은 밝혔다.
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비를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기존 노선 관리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산행 코스를 계속 찾아내 '오르GO 함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산행이 아니라 계절과 코스에 따라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반복해서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악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은 '오르GO 함양' 사업에 포함된 15개 주요 산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할 계획이다. 등산로 손상, 위험 지대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필요한 보수를 추진하는 한편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 시설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개방 예정인 도숭산은 해발 1,044m로 지곡면·서하면·병곡면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울창한 소나무림을 걸으며 산림욕을 할 수 있고, 정상에서는 대봉산, 덕유산, 지리산 등 주변 산들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봄철에는 철쭉 군락이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