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숙련도 시험에서 대기환경연구부가 담당하는 4개 분야 21개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시험 항목은 대기 3개, 악취 8개, 실내공기질 7개, 환경유해인자 3개로 구성돼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매년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이 시험을 실시해 측정·분석 능력과 결과 신뢰성을 점검한다.
연구원의 분석 결과는 실제 환경 관리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기배출사업장 오염도 검사, 축사와 공장의 악취 민원 처리,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검사,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 안전성 조사 등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