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lues@naver.com · 입력 2026.08.26 10:24 · 수정 2026.08.26 10:24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양성 교육을 완료했다. 모집된 27명의 수강생이 최종 시험에 전원 합격해 자격증을 획득했다.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양성 과정의 교육 모습. 참여자 27명이 모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남해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인지활동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강화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췄다.
통합인지놀이지도사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 아동·청소년의 인지발달을 지원하는 데 역할을 한다.
교육은 '매직브레인 톡'과 '매직넘버 9' 같은 인지력 강화 도구 실습을 포함해 진행됐다. 인지중재, 인지기능 강화,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수강생들은 향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향숙 강사(인제대학교 AI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남해군민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이경애 씨는 "고령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인지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배움과 실습이 함께해 매우 알차고 행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분들"이라며 "새롭게 양성된 27명의 통합인지놀이지도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같은 과정을 통해 19명의 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이 경로당 등에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7명이 추가로 배출되면서 지역 내 인지활동 전문인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통합인지놀이지도사
KN연합뉴스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 인지놀이지도사 27명 배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양성교육 8주 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김경주 센터장 "경로당 등서 활동해 어르신 인지건강 지원 기대"
입력 2026.08.26 10:24수정 2026.08.26 10:24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가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 진행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양성 교육을 완료했다. 모집된 27명의 수강생이 최종 시험에 전원 합격해 자격증을 획득했다.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된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양성 과정의 교육 모습. 참여자 27명이 모두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남해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인지활동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강화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췄다.
통합인지놀이지도사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활동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 아동·청소년의 인지발달을 지원하는 데 역할을 한다.
교육은 '매직브레인 톡'과 '매직넘버 9' 같은 인지력 강화 도구 실습을 포함해 진행됐다. 인지중재, 인지기능 강화,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수강생들은 향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향숙 강사(인제대학교 AI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남해군민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생 이경애 씨는 "고령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인지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배움과 실습이 함께해 매우 알차고 행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분들"이라며 "새롭게 양성된 27명의 통합인지놀이지도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같은 과정을 통해 19명의 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이 경로당 등에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7명이 추가로 배출되면서 지역 내 인지활동 전문인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