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25일 망경동의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설 현장을 찾았다. 지하 터파기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기원제에 참석해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날 점검에서 시장은 공사 초기 단계의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별 관리 상황을 살펴봤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안전 기원제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참석했다. 공사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무사고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자리였다.
진주시는 흙막이 공사를 완료하고 지하 굴착 등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만큼 현장 안전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밝혔다. 공정별 확인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줄이면서 사고 없는 건설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진주시가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다. 공연과 전시, 교육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공 문화시설로 기획됐다.
사업비 890억 원을 들여 망경동 남강변에 건립한다. 연면적은 1만 3777㎡이며,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