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이 8월 24일 고성군 동해면 내신경로당에 TV 1대를 기증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 시간 개선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겠다는 취지다.

띠앗 봉사단은 27일에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역 아동을 위한 '꿈을 굽는 베이킹클래스'를 열었다.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빵과 간식을 만들어보며 봉사자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경로당 내신 회장 강옥만은 "어르신들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TV를 시청하며 더욱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이킹클래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베이킹을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