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8월 20일 동해면 관내 34개 경로당을 방문해 팥빙수를 배분했다. 폭염 속 어르신들의 여름 건강을 돕고 정을 나누기 위한 봉사였다.
팥빙수를 배분하며 어르신과 대화 나누는 새마을 회원들의 모습. (고성군 제공)두 단체는 이날 회원들을 이끌고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팥빙수를 제공했다. 특히 동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추진 중인 에코다임에서 팥빙수 재료와 떡을 협찬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방문 현장에서는 회원들이 팥빙수를 건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묻고 담소를 나눴다.
박상보 동해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봉사해주신 회원들과 팥빙수 차량을 협찬해주신 에코다임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시원한 팥빙수와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복 동해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시원한 팥빙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두 단체는 환경정화 활동,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