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기후 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재해보험 관련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도내 단감 재배 농가의 보험 가입률이 지난해 말 57%에서 올해 34%로 급락한 것에 따른 대응이다. 도는 보험 보장 범위와 손해평가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기로 했다.
NH 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단감 작목반과 재배 농가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단감 농작물재해보험의 주요 변경 내용과 11월부터 시행 예정인 농업수입안정보험 개요를 안내한다. 폭염으로 인한 일소피해 등 계절별 재해에 대한 보장 범위와 손해평가 절차도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