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21억 원을 증액한 8,217억 원 규모의 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 편성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군민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업과 공약 사업, 재해 대비와 생활 불편 해소에 필요한 예산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일반회계 7,474억 원과 특별회계 742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민 간담회 건의 사업에는 거류체육공원 확장,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고성서외지구), 농업고용 인력지원센터 건립 기반조성, 당항포관광지 다목적홀 부대시설공사, 마을공동 주차장 조성, 거류면 당동지구 보도 설치 등 54개 사업 72억 7천만 원이 배정됐다.
공약 사업으로는 북부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기월마을입구~교사교차로 간 도로 개설, 제2스포츠타운 조성, 중소조선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강화 지원 등 13개 사업에 19억 6천5백만 원을 할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