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서 전국 의용소방대원들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거제시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호우 피해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 기간 평일마다 120~150명, 주말마다 50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총 1,500여 명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집중 활동하고 있다.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주택을 정리하며, 인근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복구활동이 실질적인 피해 극복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