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7일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가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3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풍요로운 희망농업, 행복한 농촌여성'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번 대회는 농촌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봉사 활동, 조직 내 단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농촌 환경 개선에 주력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로 구성된 숟가락난타팀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졌다. 군수 표창을 비롯해 군의회 의장 표창, 중앙연합회장 표창 등이 나왔다.
조직은 '탄소중립, 함께 실천! 풍요로운 희망농업!'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탄소감축 실천을 다짐했다. 지속 가능한 농업을 주도하겠다는 의사를 모았다.








